분류없음2010/10/05 14:19
분류없음2010/05/20 23:01
기타/개인/잡담2009/10/29 19:48
그 분이 살아오신 인생을 보면 보통 사람은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람 사는 세상이 꼭 논리적인 인과관계 속에서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기도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살해를 하고도 버젓이 돌아다니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희생하는 사람이 공존하는 이 세상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해를 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과 다름 없는 뇌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뇌는 사람이 자라면서 정보를 얻고 받아들이고 교육을 받으면서 자기 나름의 의식을 갖춘다.
즉, 주변 환경과 본능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사람들이 제각기 성격이 다르고 생활 패턴이 달라서 인간관계에 있어 사랑을 하거나 또는 트러블을 일으키는
상황들은 이러한 뇌의 영향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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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개인/잡담2009/10/06 21:55
다음.넷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에 미확인거주물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대략 내용을 꺼내자면 외계인이 연루된(?) 세상사의 여러가지 사안이 담긴 내용이죠
(못보신 분들을 위해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아무튼 매주 꼬박 챙겨보던 만화인데 그 만화가 기나긴 연재 끝에 이번주에 연재 종료를 했네요.
모든 작품이 그렇듯이 말미에는 작가들의 사견이 담긴 후기가 올라오는데
오늘 후기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후기 중 한 대목을 인용하자면
'성향이라 말하며 자신을 속이지 마라!
왜곡된 사실로 슬픈 상처를 열게 하지 마라!
편견없는 시선과 냉철한 이성, 뜨거운 감성은
네가 가져야 할 덕목이란 것을 잊지마라!
잊어버리지 않는 이 사실이 네 양심이다.'
사람은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을 접하고, 희노애락이 복잡하게 뒤섞인 감정을 느끼는 경험을 합니다.
물론 이런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 속의 행동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서, 인정하는 것이 싫어서..
그 이유야 어쨋든 작가는 만화를 연재하면서 이런 행동으로 상처받고 피해를 보는
다양한 상황을 만화를 통해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후기를 통해 만화 속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정리하며 끝맺음을 짓습니다.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좋은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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