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기타/개인/잡담 2009/03/12 20:31

무릎팍 도사에 백지영이 나온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첨엔 마냥 예쁘기만 한 그녀가
강호동과의 이야기가 거의 끝나갈 즈음엔 무척 예뻐보였습니다.

8년전 여자 연예인의 가장 큰 고통을 겪으면서 죽을만큼 힘들었을텐데..
또한 3집 앨범으로 본의 아니게 다시 서게 되면서 욕을 먹고도..
그런 험난한 세상의 외면과 불신을 극복하고 다시 우리 앞에 섰네요..

올해초 제가 제일 즐겨 들었던 "총맞은 것처럼"이란 노래가 그녀의 가슴아팠던 과거를
대변하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자신의 아팠던 추억이 음율에 담겨져 아련한 노래와 함께 돌아온 그녀는
그 누구보다 찬란히 빛나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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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 grosbeak

이번에 나온 동서식품의 인스턴트 커피의 포장이 바뀌었다.

위에 포장을 잡아당기면 자동으로 후드득 뜯겨지게 해놨다.

이거 내가 3-4년전에 생각했던건데 누가 아이디어를 제안했나보다.

라면 봉지까지는 무리가 있지만 스프 봉지를 뜯을때면 꼭 애먹는다.a

그것도 커피포장처럼 길다랗게 하고 한쪽을 뜯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오뚜기나 빙그레~ 아님 CJ 다니는 분.. 그리고 CGV 다니시는 분 없으시려나~~?

제가 제안드릴 아이디어가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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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 grosbeak

러브액츄얼리를 보면 우리가 어떻게 설득해야하는지를 보여준다.

커다란 종이에 한가지의 멘트를 적어놓고

한장씩 넘기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이 만든 스토리에 공감하게 한다.


이렇듯 살아가다 보면 유한한 시간때문에 요약을 해야할 일도 많고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할 일도 많을 것이다.

업무상 요약하고 설득해야할 일이 있어서

자료를 만들고 참조하다가 http://rainmaker.tistory.com/21 에 올라온 글과 슬라이드를 보고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만을 나열해놨던 것이다.

듣는 사람의 입장과 설득하는 사람의 입장을 함께 고려해서 요약하는 것,

즉, 전달하고 싶은 것을 상대방이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으로 줄이고

재미있게 꾸미는 것이 정석인 것 같다.

PT는 일종의 쇼라고 했던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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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 grosbeak
TAG PT, 설득, 요약

가끔 들어가던 피플투 (http://www.people2.co.kr)가 접속이 안되는군요.

제 컴퓨터가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사이트가 뜨지 않고 있네요.

듣기론 예전에 소프트뱅크 벤처스에게 투자도 받았다는데 벌써 문을 닫은건가요?

혹시 다른 분들 아시는 분 계신지요..?
Posted by kevin grosbeak
햐.. 이런 방법으로도 해킹? 이 가능할 수도 있는건가..

개발자들이 쿠키를 적용하거나 다루는데도 주의해야겠군요

관련링크 : http://theeye.pe.kr/104
Posted by kevin grosbeak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범수가 네이버 나와서 창업한걸로 유명한 회사. 아이위랩..
거기서 위지아란 서비스를 런칭했다.
단지 보면 아래 롤링리스트와 비슷하지만 메인에서 실시간으로 챠트가 바뀌고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 즉 crowding을 잘 활용했다는 점에서 롤링리스트와는 차별화되었다.
http://www.wisia.com

소셜추천이나 조언서비스 뭐 그런 류인 것 같은데..
이게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공감대를 중심으로 해서
랭킹요소와 내가 올린 차트에 추가되는 아이템 즉,  반응(attention)
그리고 쉬운 챠트 작성법과 간단한 과정의 참여와 심플한 사용법..
자기의 참여로 순위를 변하게 만들 수 있는 능동성..
그런 참여과정에서 차곡차곡 쌓이는 위지아 지수..

게다가 런칭하면서 아이팟 30개의 미끼는 제대로 잘 던졌다고 생각한다.
올리고 나면 생각나면 가보고 궁금하면 가보고 그러다가 나도 위지아 지수가 꽤 되어버렸다 ㅡㅡ;

암튼 여럿날 고민해서 잘 만든 것 같다.

사이트 이름 wisia도 wise라는 단어의 변형인듯..
근데 위니아 에어콘이랑 무슨 관계? ㅡㅡ


위지아 초대장 필요하신 분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_-;;; (절대 위지아 홍보하는게 아니라  초대장이 넘쳐납니다 ;;;)


Posted by kevin grosbeak

비가오면 오는대로

화창하면 화창한대로

웃쟈고

-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마음이 하늘을 날거나
땅으로 꺼질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쉽게 불쾌해지거나 즐거워진다면
그것은 내 뇌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뇌는
스스로 잘 관리해야 합니다.
나의 뇌를 기쁘게 해 줄 메시지를 적어
뇌가 감동 받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반복해서 읽어 봅니다.

 

우리의 뇌는
컴퓨터와 같아서
입력하는 정보가 중요할 뿐
누가 입력했는지는 상관없이 반응합니다.


자신의 뇌를 스스로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뇌호흡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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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 grosbeak
‘인간은 습관의 동물.’ 영미 학자들이 휴대전화 사용자 10만 명의 발신지를 분석해 내린 결론이다.

대부분은 반경 5∼10km 안에서 움직였다.

놀라운 건 사람들의 움직임이 하나의 모델로 수렴될 정도로 유사했다는 것.

연구팀은 들떠 있다.

휴대전화가 전염병을 막고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며.

예측 가능한 쳇바퀴 인생의 유용함에 대해.

동아일보 - 이진영기자
-----------------------

한 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알고 있지만 느끼고 있지 못한 생각..

"뭐든 간에 인간이 전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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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 grosbeak


Posted by kevin grosbeak

park ji sung. he has a flatfoot then he's run a oldtrafford today (manU vs barche CL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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